사회

피랍자가족 UCC…네티즌 ‘응원’ ‘비난’ 교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프간 피랍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동영상이 UCC사이트 올려졌으나 네티즌들의 각종 의견이 논쟁으로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피랍자 가족들은 지난 6일 국제사회에 피랍자 석방을 호소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해 국내외 UCC 사이트에 올렸다.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에게’(To my dearest wife in Afghanistan)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피랍된 김윤영(35)씨의 남편 류행식(36)씨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제작됐다. 2분 30초 길이의 동영상에는 피랍자 가족의 애타는 마음이 류씨의 목소리와 영어 자막으로 담겨있다.

이 동영상은 해외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 오후부터 방문자들이 몰려 오후 6시 현재 1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냉랭하다. 댓글에는 한글로 적힌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으며 “이같은 동영상 유포는 설득력이 없다.”는 해외 네티즌의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마음이 무겁다. 힘내라.” 또 “같은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다양한 응원메시지를 담은 글도 쇄도하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美 핵 추진 항공모함 포드함, 전력 생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