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국과 국민에게 큰 빚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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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6시 35분경 대한항공 KE952편으로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인 탈레반으로부터 풀려난 한국인 19명이 피랍 45일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전 7시경 입국장에 들어선 이들은 대부분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인 채 기자회견에 임했다.

기자회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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