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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사회
“선교 위해 출국전 유서 썼다.”
기자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7.09.04 22:56
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됐다 가장 먼저 풀려난 김경자(37)·김지나(32)씨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의 기자회견과 치료에 대한 브리핑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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