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학생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교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교.

최근 현행 교육에 실망해 학생 스스로 학교를 세워 운영되는 곳이 있어 화제다.

독일 청소년들 9명의 결의로 시작한 이 학교의 이름은 메토도스(methodos). 수업 공간 확보와 이사회 조직 등 준비과정부터 학생에 의해 이루어진 만큼 모든 운영권은 학생이 가지고 있다.

현재 메토도스 학교의 학생들은 교과 과정 선택과 수업 시간 배분 등 교육에 대한 부분은 물론 재정 운영까지 직접 하고 있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10명의 교사도 모두 학생들이 직접 뽑았다.

메토도스 학교의 재정은 학생들이 대부분 부담한다. 전체 학생들이 모은 최초 자본금 4,300만원과 학부모회에서 12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중으로 외부 단체의 지원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초 발기인 중 한명인 알빈 프랭크(19)는 “학생들마다 많은 빚을 지고 있다.”며 재정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프랭크는 “기존 학교 교육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에 시작했다.”며 “우리는 공부를 멀리하려는 도피자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그룹으로 나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6일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IOL 보도화면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