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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제일 똑똑하고 섹시한 여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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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제일 똑똑하면서 섹시한 여배우들은 누굴까. 한국에서는 서울대를 나온 김태희가 자주 거론되지만 할리우드에도 명문대를 나온 수재나 천재 수준의 지능을 자랑하는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들이 많다.

우선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배우는 나탈리 포드만. 영화 ‘레옹’의 소녀로 스타덤에 오른 포드만은 유명세속에서도 지난 2003년 하버드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포드만은 5개 국어에 능통할 정도로 뛰어난 언어 감각을 가졌다.

그 다음은 역시 하버드대를 졸업한 엘리자베스 슈. 그녀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출연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잘 알려진 배우로 정부 장학생으로 하버드대를 졸업했다.

조디 포스터 또한 빠뜨릴 수 없다. 예일대를 졸업한 그녀는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자서전을 직접 쓰기도 했다. ‘피고인’과 ‘양들의 침묵’으로 두 번이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이기도 하다.

섹시하면 떠오른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학교 생활에 싫증난 반항 소녀 스톤은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IQ는 무려 154. 할리우드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머리좋고 섹시한 배우다.

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플래시 댄스’의 제니퍼 빌즈도 예일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이외에도 영국의 켐브리지대를 졸업한 엠마 톰슨은 영문학을 전공한 문학도답게 배우로서뿐만 시나리오 작가로도 유명하다. ‘하워즈 엔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센스 앤드 센서빌러티’로 아카데미 각본상까지 탔다.

사진설명=왼쪽부터 나탈리 포드만, 엘리자베스 슈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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