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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녀스타 ‘섹스 스캔들’에 인터넷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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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이돌스타 황 투이 링(19. Hoang Thuy Linh)의 ‘섹스 비디오 파문’ 소식이 한국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황 투이 링은 15세때 모델로 데뷔해 인기 시트콤 ‘방 아인의 일기’로 베트남 10대들의 우상이 된 청춘 스타.

톱스타 자리에 오른 황 투이 링이 애인과 나눈 섹스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베트남 전역이 충격에 빠진 것.

문제의 동영상은 전 애인과 성관계를 하면서 찍은 ‘폰카’ 영상으로 알려졌으며 출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 애인이 그녀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겨 질투심에 인터넷에 올렸다는 설과 그녀의 개인용 컴퓨터를 누군가 해킹했을 것이라는 설 등 소문만 무성한 상태다.

주연 배우의 충격적인 소식에 베트남 국영방송인 베트남TV는 시트콤 ‘방 아인의 일기’의 방영 중단을 발표했다. 방송국측은 “회사 경영진과 배우가 모두 원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링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생활은 정상적으로 하겠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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