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파격정사신 논란 ‘색계’ 아카데미상 후보 제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안 감독의 새 영화 ‘색, 계’가 외국어 영화 부문 규정에 묶여 2008 아카데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타이완 감독 이안은 2006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색, 계’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2차대전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 ‘색, 계’는 내년도 아카데미상의 외국어 영화 부문에서 경쟁을 펼칠 것이라 기대됐던 작품이었으나 아카데미측은 일부 스탭들이 타이완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당 부문에서 제외했다.

이에 타이완 영화국은 “이안 감독과 우리 모두 매우 실망했다. 이 영화는 타이완에서 매우 잘 알려진 우리 영화”라며 실망을 드러냈다.

한편 ‘색, 계’의 주연 양조위의 28일 방한이 취소됐다. 당초 양조위는 28일부터 사흘간 VIP시사회 및 기자회견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었으나 차기작 촬영으로 무산됐다. 그러나 이안 감독과 여배우 탕웨이는 예정대로 공식행사에 참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