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건물안도 보는 ‘3D 가상서비스’ 나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의 뉴욕이나 보스턴에 있는 건물 내부를 안방에서도 볼 수 있는 최신 지도소프트웨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온라인 상에서 그려진 실제 뉴욕 거리와 건물 내부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 사용자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각 도시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해주는 이 프로그램은 시뮬레이터(simulator)방식으로 실제 거리 장면과 같도록 재현되었다.

‘에브리스케이프’(Everyscape)라는 이름의 이 지도서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미국의 보스턴·마이애미·뉴욕·아스펜 4개도시의 지도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교외나 중소지역에도 이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도 사용자는 호텔이나 점포등을 돌아 볼 수 있고 각 건물마다 순위를 매기거나 자신만의 루트를 정하는 독자적인 컨텐츠도 제공돼 기존의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도서비스보다 한층 진화됐다는 평을 얻고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에브리스케이프사(社)측은 “사용자가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나 대도시의 각 건물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수천명이나 되는 공간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며 “각 지역의 커뮤니티와 기업의 협력을 얻어 좀 더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지도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브리스케이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