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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개발 아파트, 加 분양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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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인 부동산회사 영인개발(회장 양희용)이 추진하는 ‘스카이 타워(Sky Towers)’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이틀 만에 모두 팔려 캐나다 아파트 분양 역사를 새로 썼다.

밴쿠버 써리에 건설중인 이 아파트는 지난 3일 분양을 시작해 이틀 동안 900세대가 모두 팔렸으며 총 분양 액수가 무려 2억 8천만 US달러(한화 약 2천 5백억원)에 달한다.

영인개발의 한인 홍보담당자는 “4일 오후 5시 기록적으로 모두 분양을 완료했다.”면서 “캐나다 아파트 분양 역사상 900세대와 2억8천만 달러 상당의 물량을 30시간 만에 완료한 것은 최초의 일”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타워는 40층과 36층 두 동의 고층 아파트와 3개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건설된다.

사진=영인의 양희영 회장(오른쪽)과 다이앤 왓츠 써리시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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