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동영상] 반인반목? 희귀병 걸린 나무인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희귀한 피부병으로 손, 발이 ‘나무 뿌리’처럼 변하는 한 남성이 지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보도를 통해 세계적인 화제에 올랐다.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32세 어부 디디(Dede). ‘나무 인간’으로 불리는 디디는 15살 때 상처를 입은 후 피부가 나무 뿌리와 같이 변해갔다. 이후 실제 나무처럼 한해 5cm 정도씩 자라 현재는 무거워서 끌고 다니기 힘들 정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엔소니 가스피리(Anthony Gaspari) 박사는 디디를 방문해 직접 진료한 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한 피부질환”이라며 “그의 손과 발을 감싼 것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긴 사마귀의 일종”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디디는 몸을 바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어부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사진=디스커버리 (인디펜던트 보도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