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대선

[UCC명예기자단] 범여권 “소기업 살리겠습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소기업.소상공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관련 정책공약을 홍보하며 300만명으로 추산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당 정동영 후보는 ‘희망카드사’를 만들어 소기업.소상공인 신용카드 가입자들에 대해 카드 수수료를 2~2.5% 수준으로 내리겠다고 공약했다. 또 대형할인점 입점을 제한해 재래시장을 보호하고 세금을 카드로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민노당 권영길 후보는 “민노당 외에 선거 때가 아닌, 일상적으로 우리 상공인과 함께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했던 정당이 있느냐”며 “정책 제시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신성장 경제론’과 ‘지식산업단지 조성’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전국 5대 권역에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 지식산업단지를 만들고 소상공인의 금융 수요를 충족하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세율 조정을 통한 대규모 세제 개혁을 이루겠다고 공약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부패없는 세상이 와야 중소기업에 대한 하도급 비리도 없고 일방적 가격인하도 없다”며 “수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책 중 첫번째 대책으로 일단 부패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또 문 후보는 “정부에서 부패 척결로 생기는 25조원 규모의 예산으로 소기업을 지원할테니 기업당 한명씩 더 고용해 달라”며 ‘1기업 1인 추가 고용’을 당부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