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남대문 이회창 후보 사무실에서 “지난 29일, 30일 전회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31일 전국운영협의회 회의를 거쳐 17대 대통령으로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이회창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뒤 이회창-박근혜 공동정권과 당권 확보 등 박근혜 전 대표의 미래를 당당하게 요구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것이 우리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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