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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명예기자단] 鄭 “젊은이들이 ‘삽질’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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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좋은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차별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인천 부평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에서 펼친 거리 유세에서 “젊은이들은 지방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에는 가라고 해도 안간다.”면서 “문화산업 분야에서 100만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그는 “자녀를 운하 공사장에서 삽질하는 일터로 보내려는 부모가 있겠는가”라고 물으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서 정 후보는 시민들을 한명씩 안아주는 ‘꼭 한번 안아주세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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