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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가라! 이제는 ‘낙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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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진부하다. 이제는 ‘낙인’을 찍는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터부시 되던 문신(tattoo). 한때 반항의 상징이던 문신은 이제는 누구든 패션의 하나로 몸에 장식하는 진부한 것이 되었다.

문신에 싫증을 느낀 젊은세대들이 찾는 특별한 것은 바로 ‘낙인’(Branding).

최근 영국의 20~25세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낙인(Branding)이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축들에게나 찍던 낙인이 농장을 벗어나 영국의 일부 타투 스튜디오에서 시술되고 있다는 것. 새 트렌드인 낙인을 몸에 새기기 위해서 드는 비용은 150달러(한화 약 14만원)에서 1000달러(한화 약 92만원)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문신에 비해 격렬한 고통이 뒤따라 가학적이라는 비난도 있지만 그만큼 독특한 개성을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맨체스터에서 타투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그래함 스미스는 “고통도 바디 아트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술시 마취하지 않은 채 고통을 견디는 그 과정은 하나의 중요한 의식”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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