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더 선’을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호킹 박사가 공중파 방송 ‘채널4’에서 새로 시작하는 과학 관련 쇼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우주 선생님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Master Of The Universe)으로 알려진 쇼 프로그램을 맡아 현대 우주 이론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전자음성 합성기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호킹 박사는 자신의 책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에서 제시한 이론들과 선이론(String Theory), 초대칭이론(Supersymmetry Theory) 등 최신 이론들을 대중들 앞에 펼쳐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4 관계자는 “호킹 박사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 대중들은 그의 연구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며 “우주와 인류의 존재 이유와 같은 대중들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채울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호킹 박사의 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hesun.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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