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등록금 천만원시대’, 정부가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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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단은 대통령직 인수위 앞에서 등록금 동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장단은 “물가상승률의 3배에서 13배까지 오른 등록금이 헌법에 보장된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고 서민경제에 부담으로 이어진다.”면서 “이명박정부가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학자율화가 곧 등록금자율화라는 공식은 등록금이 폭등한 오늘날의 현실로 입증되었다.”며 “대학자율화 정책을 재고하라.”고 촉구하였다.

이어 이명박정부에게 “등록금 상한제 입법화·교육재정 확보 등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총학생회장단은 기자회견 후 인수위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했으며 2월 2일 차기정부의 등록금인상을 부추기는 교육시장화 정책을 규탄하는 ‘1차 전국대학생 공동 행동’을 인수위 앞에서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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