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의 다재다능한 방송인 김새롬(22)이 섹시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서울 홍대의 한 스튜디오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김새롬은 에메럴드빛 드레스 차림의 섹시한 포즈를 한껏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코타키나발루의 최고급 리조트 등에서 10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으며, 다양한 표정과 아름다운 몸매를 담은 ‘팔색조(八色鳥)’ 컨셉으로 진행됐다.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21일 SKT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글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김상인VJ bowwo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