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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의 매력포인트를 합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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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더 예뻐?

최근 미국의 한 유명 포토샵 사이트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매력적인 얼굴부위만을 모아 만든 합성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Worth100.com은 최근 각 스타들의 트레이드마크로 여겨지는 매력적인 신체부위만을 모아 하나의 합성 이미지를 게시해 이 중 어떤 사진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는지 알아보았다.

가상 후보로 나온 합성 이미지는 총 58장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녀배우들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각 여배우들의 신체부위만을 모아 만든 합성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은 일명 샤를지나 졸렉트론(Carlizina Jolectron)이라는 제목의 이미지로 얼마전 쌍둥이 임신으로 주목받은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과 머리스타일·샤를리즈 테론의 코·섹시여배우 카르멘 일렉트라의 눈이 합성되었다.

또 역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았던 피어스 브로스넌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합성된 색다른 이미지의 본드 사진이 올라왔으며 데이비드 베컴의 상반신·벤 에플렉의 코 등을 모아놓은 가상의 남성 이미지도 주목받았다.

이같은 합성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샤를지나 졸렉트론의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괜찮은 합성 이미지”(아이디 lsgenie) “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가상 배우의 얼굴이 색다르면서도 친숙하다.”(girlpower08) 라고 의견을 내놓는 등 각자 저마다 선호하는 가상 이미지를 선정했다.

한편 얼마전에는 비버리힐즈(Beverly Hills)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을 통해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명인사의 얼굴부위를 조사, 그 결과 졸리의 두꺼운 입술과 케이티 홈즈의 눈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의 광대뼈가 가장 많은 선호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Worth100.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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