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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패트릭 스웨이지 병세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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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투병중인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55)가 3단계의 화학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병세가 호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영화 ‘사랑과 영혼’ ‘더티댄싱’ 등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스타다.

스웨이지는 지난 1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힘든 치료과정을 견디고 있으며 현재 이로 인한 부작용이나 탈모 등의 증상은 거의 없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패트릭 스웨이지의 대리인 안넷 울프(Annett Wolf)는 “스웨이지는 현재 방사선 치료가 아닌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 있어 머리카락의 손실도 없다.”면서 “우리는 가능한 모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담당의인 조지 피셔(George Fisher) 박사도 “스웨이지는 지금까지 암 치료에 매우 적극적”이라며 “병세가 심각하다고 보도된 것과 달리 우리는 회복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패트릭 스웨이지와 부인 리사 니에미(femalefirst.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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