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아기 백발원숭이 日동물원서 인기 ‘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무럭무럭 자라나렴.”

최근 일본 이시가와(石川)현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일명 ‘아기 백발원숭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있다.

지난 4일 이시가와 동물원에서 태어난 솜털모자팽셰원숭이(cotton-top tamarin·학명 Saguinus oedipus)새끼가 처음으로 일반인에 공개된 것.

현재 이 새끼원숭이는 몸길이 11cm에 몸무게 42g으로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다. 또 머리에 난 흰털때문에 ‘백발원숭이’라는 별칭이 붙여져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아울러 새끼원숭이가 소량의 우유를 빨아먹는 등 사육사의 지시를 잘 따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원측은 “관람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따로 마련한 보육실에서 키우고 있다.”며 “(새끼 원숭이의)천진난만한 표정을 꼭 보러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솜털모자팽셰원숭이 : 3∼9마리가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주로 낮에 활동한다.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하고 있으며 현재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되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