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日 패스트푸드점서 ‘야동’ 촬영하다 ‘쇠고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간도 크다, 간도 커~

최근 일본 사이타마(埼玉)현에서 에로배우들이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찍다 쇠고랑을 찬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지난 1월 성인영화 감독인 이시이 쿠니카즈(石井邦和·51)와 에로배우 3명은 손님으로 가장,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에 들어가 성인비디오(AV)를 촬영했다.

이들은 가게 밖에 망보는 사람까지 두며 의자에 앉아서 하반신을 더듬는 등 외설적인 포즈로 낯뜨거운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당시 이들을 수상하게 여긴 한 여성 손님이 경찰에 신고, 결국은 영업방해 및 외설혐의로 체포됐다.

사이타마현 경찰서에 따르면 쿠니카즈 감독은 약 2000만엔(한화 약 2억원)의 빚이 있어 지난해 5월부터 AV를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주차장·공원 등지에서 촬영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된 후 이들은 “주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잘못을 뉘우쳤으며 이에대해 일본 맥도날드측은 “백주대낮에 이런 ‘만행’이 일어나다니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우린 철수합니다”…한국 잠수함 버린 캐나다 후폭풍, ‘아쉬
  • 성관계 중 몰래 콘돔 뺀 美 국회의원 후보 논란…스캔들에 발
  • “혹시 남들 들을까 봐 신음 참았다”…Z세대 67%, 英 조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성관계 영상으로 호객”…한국서 성매매로 6억 번 태국 트랜
  • “K9·천무 사지 말라더니 직접 만든다?”…유럽의 달라진 계
  • “들러리는 여기까지”…캐나다 잠수함 탈락, 퍼주기 끝내야
  • “빨리 사인 좀”…한국 잠수함 꺾은 독일 TKMS, 캐나다
  • “한국 잠수함 선택했어야지”…‘직격탄’ 캐나다 자동차 업계
  • “독일 잠수함 골랐더니 고칠 때도 허락?”…캐나다의 새 고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