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SG워너비, 5집 선주문 8만 5000장 대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G워너비 정규 5집 앨범이 선주문 8만 5000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4일 5집 앨범 ‘My Friend’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SG워너비의 소속사 엠넷 미디어 측은 “현재 전국 도소매상을 통해 8만 5000장의 선주문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G워너비의 5집 앨범 ‘My Friend’에는 타이틀곡 ‘라라라’ 등 그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히트곡들에 비해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SG워너비의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컬 스타일에서 한층 힘을 빼고 가볍게 불러 곡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렸다는 것이 관계자의 평.

지난해 20만장의 판매고로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던 4집 앨범 ‘The Sentimental Chord’에 이어 2008년에도 최고의 앨범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G워너비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5일 KBS2 뮤직뱅크, 26일 MBC 쇼!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까지 주중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제공=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3500년 전 매장된 ‘잘린 손 12개’ 비밀 밝혀졌다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러·북한 지지한다”…77명 살해한 노르웨이 살인마, 머리에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10대 남녀, 두바이서 ‘사랑’ 나눴다가 징역 20년형 위기
  • “파병 북한군, ‘음란 동영상’에 푹 빠졌다…인터넷 자유 덕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