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옥주현, 4년 만에 새 앨범들고 가수 컴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옥주현이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옥주현은 지난 2003년 솔로 1집 ‘난’과 2004년 ‘Catch’가 수록된 2집 앨범을 발매한 후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여러분야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던 옥주현은 틈틈이 작업해 온 3집 앨범을 드디어 선보인다.

이번 옥주현의 3집 앨범에는 김현철, 윤종신 등 선배 가수들과 김도훈,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민명기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있다.

뮤직 비디오 역시 최근 MC몽의 ‘서커스’, 쥬얼리의 ‘One More Time’, ‘모두 다 쉿’ 등을 연출한 조수현이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35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세련된 영상미를 담을 예정이다.

옥주현의 3집 앨범은 5월 말 발매된다.

사진=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
  • 회전하며 하루 8㎞ 북상…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 도토리 먹던 다람쥐가…들쥐 사냥해 먹는 ‘육식 포식자’ 된
  • 월척인줄…필리핀 어부, 해상서 중국 것 추정 ‘수중 드론’
  • 클레오파트라의 실제 얼굴일까?…이집트서 추정 흉상 발견
  • ‘어머니·여동생 4명’ 총 5명 잔혹하게 살해한 男, 아버지
  • (영상)남편이 여객기 추락 직전 아내에게 보낸 ‘마지막 인사
  • 제자리 빙빙돌던 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빙산’ 족
  • 동물 50만 마리, 한꺼번에 목 잘라…“신께 바치는 제물”
  • “집단 강간당하던 10대 소년 모습 생생해”…민주화 외쳤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