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가수 별의 SK텔레콤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별의 비밀일기’라는 컨셉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와 랑카위에서 일주일 동안 촬영하였으며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색다른 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번 별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NATE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별은 다음달 초 5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