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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ㆍ장리인, 中음악시상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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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과 장리인이 중국 음악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25일 오후 5시 중국 마카오 동아운동회체육관에서 열린 ‘제 5회 경가왕 시상식’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과 장리인은 각각 ‘아시아 최고 인기 신인 그룹상’과 ‘2008년 신인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경가왕 시상식’은 중국문화예술기금회와 광동TV 등이 공동주최하는 중국 대표 대중음악시상식으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지역별로 총 40여 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나닷컴, 소후닷컴, 광동TV 등 중국 80여 매체, 150여명 취재진들이 몰려 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슈퍼주니어-M은 “중국에서 정식 활동하며 처음 받는 상이라 기쁘다. 이번 재난으로 고통 받은 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장리인은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신인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스촨성 재난이 하루 빨리 극복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M과 장리인은 지난 23일 중국 호남 위성 TV의 자선행사에 참여하는 등 스촨성 재난 관련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은 오는 6월 초 광동위성TV와 홍콩케이블TV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방송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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