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서울 홍대에 위치한 클럽 NB2에서 가진 길건의 3집 앨범 ‘Light Of The Worl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미키정ㆍ하리수 커플이 찾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일 발표한 3집 타이틀곡 ‘태양의 나라’는 최근 유행하는 일렉트로니카 트랜드 장르를 과감히 벗어던진 펑크스타일의 장르로 길건의 섹시함과 함께 독특한 매력이 묻어나는 곡이다.
길건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들어가며 뮤직비디오 스틸 컷도 속속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