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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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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마련한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 도중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오후 9시 40분께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실신해 관계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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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소속사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장훈씨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공연 전 까지도 비가 와서 안절부절 했다.”며 “무대에 올라서도 평소 식은땀을 계속 흘렸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다행이 응급차에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 했으며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3억이라는 거액을 들이며 이번 공연에 모든 열정을 불태우던 ‘기부천사’ 김장훈은 결국 과로로 인해 무대에서 쓰러졌으나 공연장에 모인 1만 관객들은 그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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