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의 비밀무기는 ‘우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필리핀에서는 ‘우산’으로 대통령을 경호한다?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Gloria Arroyo)의 경호팀애는 ‘비밀 무기(?)’가 있다. 바로 절대 부러지지 않는 ‘우산’.

미국 IT매체 와이어드는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이 ‘우산’을 무기로 쓰고 있다.”며 “이 우산은 사람이 밟아도 절대 부러지지 않는 ‘전투우산 (fighting umbrella)이다.”라고 11일 보도했다.

이 우산의 정식이름은 “부러지지 않는 지팡이 우산”(The unbreakable walking stick umbrella)으로 180$(한화 약 20만원)에 팔고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판매자는 “우산의 무게는 775g, 길이는 85cm로 일반 우산과 다르지 않지만 합성물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하다.”고 소개했다.

또 “이 우산이 일본방송에 소개됐고 현재 필리핀 대통령 경호팀이 쓰고 있다.”며 “일반 우산과 똑같이 생겨서 ‘자기 방어용’으로 좋다.”고 주장했다.

와이어드는 이 우산을 소개 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에는 우산을 밟는 모습과 우산으로 수박을 쪼개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총알은 막을 수 있느냐”(jeff greenburg), “비 안 오는 날 들고 다니면 눈에 띄지 않겠는가”(David) 등 무기로써 회의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진= 와이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