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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뭐야?”…힐튼에게 굴욕 안긴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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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16일 저녁 LA의 한 클럽에서 우연히 호날두와 마주친 힐튼은 그의 테이블까지 직접 찾아가 말을 건네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목격자에 따르면 힐튼은 그의 테이블로 찾아가 테이블에 몸을 기대며 호날두와의 스킨십을 위해 ‘무던히’ 애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냈지만 호날두가 등을 돌린 채 자리를 뜨고 말았다는 것.

또 다른 목격자는 “클럽에 있는 여자들이 모두 나올 때 까지도 힐튼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호날두는 어떤 여자와도 즐기고 싶지 않는 듯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클럽 한 구석에서 친구들과 보드카 몇 잔을 마셨을 뿐 힐튼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힐튼이 호날두의 매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 같았다.”며 “그러나 늦은 시간까지 호날두는 힐튼에게 냉대했다.”고 전해 힐튼을 더욱 비참하게 하고 있다.

한편 연인 네레이다 갈라르도와 결별설에 휩싸인 호날두를 목격한 한 식당 관계자는 “그는 저녁을 먹는 내내 침울해 보였다.”면서 “식사 자리에는 주치의로 보이는 한 여성과 동행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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