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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선전 기원, 수중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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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중올림픽 행사가 열렸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복을 착용한 다이버들이 산소통을 멘 채 물속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한국 금메달의 효자 종목인 태권도를 비롯해 하키, 축구, 농구, 사격, 역도, 장대높이뛰기 등을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 자리를 가득 메운 유치원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아쿠아리움의 한 관계자는 “수중에서 재연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어려운 것 등 다소 힘든 점이 있지만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중올림픽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계속되며 하루 4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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