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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영화 ‘탈주’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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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영화 ‘탈주’로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탈주’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화제를 모은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탈영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소유진은 극중 배역인 이소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며 캐릭터에 대한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인만큼 액션과 도주 장면 등의 위험 요소가 많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은 적극적인 모습과 애정으로 촬영에 매진중이다.

8월말 크랭크 업 될 예정인 ‘탈주’는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의 6일 동안의 숨막히는 도주와 추격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KBS라디오 ’소유진의 FM 인기가요’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유진이 이번 영화를 통해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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