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 국제대학교 홍보관에서 29일 오후 엘리트모델 선발 2차 예선이 열렸다. 25일 서류접수를 통과한 200여명의 남녀 예비모델들이 워킹과 자신의 끼를 뽐냈다.
’2008 엘리트모델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뽑는 이번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 40여명이 본선 진출 후보로 선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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