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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입대 “하하가 조언 많이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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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의 군 입대에 대해 동료 연예인 하하가 많은 조언을 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찬은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짧게 자른 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입소장에 나타난 이기찬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군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하(본명 하동훈)가 36사단 신교대 출신이라 많은 조언을 해 줬다.”며 “하하가 조심해야 할 점, 유의사항을 알려줬는데 ‘연예인이라 생각 말고 무조건 열심히 해라’고 충고했다.”고 전했다.

이기찬은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서 26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원주 강원)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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