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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출산장려 위해 ‘가상육아’ 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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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출산 장려를 위한 대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안우정 예능국장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출산 장려를 위해 힘써 달라는 제안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현재 ‘우결’ 측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놓고 타협 중”이라며 “지금으로서는 ‘우결’에 등장하는 커플들이 가상 육아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우결’은 매회 조금씩 스튜디오 촬영 분에 변동이 잦다는 지적에 대해 안 국장은 “이제 ‘우결’이 방송 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이 같은 변화는 좀더 안정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만간 ‘우결’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우결’에 변화가 있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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