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000년 인터넷 단편 ‘다찌마와 lee’의 영화판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오는 14일 스크린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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