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中네티즌 “이영애 만난 후진타오 부럽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후진타오 주석 방한의 가장 큰 성과는?

지난 25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한류스타 이영애와의 만남이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만난 이영애는 “니 하오마”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했다.

후 주석과 이영애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 후 만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만난 후로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중국 언론은 “한국 정부가 후진타오 주석을 위해 특별히 한류 스타 이영애와 장나라를 초청했다.”면서 “‘대장금’이 직접 후진타오를 위해 마중 나왔다.”고 일제히 전했다.

스스로 ‘대장금’ 애청자라고 밝힌 바 있는 후진타오 주석은 환영만찬 자리에서 이영애와 악수를 나누자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상당한 부러움을 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국 소후닷컴의 한 네티즌(221.214.254.*)은 “후진타오 주석이 한국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바로 이영애를 만난 것”이라고 올렸다.

또 “이영애는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진 것 같다.”(60.209.232.*), “이영애와 후진타오 주석의 만남을 보니 중한 양국의 미래가 매우 밝을 것 같다.”(125.71.189.*), “두 사람이 악수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다.”(60.20.130.* )며 긍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다.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변치 않은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했으며 후 주석과 이영애의 만남을 “두 나라의 공동 발전을 위한 뜻 깊은 만남”이라고 칭하는 등 한류와 이영애의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환영만찬에는 한류스타 장나라가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으며 후진타오 주석은 1박 2일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26일 출국했다.

사진=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한류스타 이영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