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이진욱과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선물교환을 한 뒤 서로 앙드레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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