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뱅의 태양은 “저희가 데뷔한지 횟수로 2년이 됐는데 이제야 신인상을 받게 됐다.”며 “즐겁게 음악하라는 의미로 되새기며 앞으로 더욱 멋진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6년 8월 데뷔한 빅뱅은 자신들의 앨범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자타공인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데뷔한지 1년도 채 안돼 국내 가요계의 정상에 자리매김한 빅뱅은 2007년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서울가요대상 디지털음원상, 한국 방송대상의 신인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 45회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개최된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방송협회의 심사에 따라 선정된 총 28편의 작품상 및 28인의 개인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작품상 부문의 전체 대상은 KBS 1TV 다큐멘터리 ‘차마고도’가 차지했으며 ‘대조영’과 ‘쩐의 전쟁’은 각각 TV 장편 드라마와 중단편 드라마 수상작으로 꼽혔다.
개인상 시상 부분은 최수종과 김장훈, 김병만이 각각 탤런트와 가수, 코메디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