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실이 부축을 받으며 정선희가 입원 중인 서울 노원구의 한 병원에서 빠져 나가고 있다.
오후 4시경 자신의 친정에서 실신해 병원을 찾은 정선희는 아직 안정을 찾지 못한 상태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현재는 시신은 태능성심병원에 안치돼 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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