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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성형고백 “눈ㆍ코 살짝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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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22)이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김새롬은 13일 방영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코너 ‘샤워 토크 - 너 때문이야’에 출연하던 중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성형 사실을 밝혔다.

MC 신봉선은 김새롬에게 “지금은 굉장히 섹시하고 예쁘지만 예전엔 안 그랬다. 어느 병원에서 했냐?”고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고 김새롬은 “나는 천연 순수미인”이라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이에 발끈한 신봉선이 김새롬의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한 것. 지금과는 사뭇 다른 김새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동료 출연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당황한 김새롬은 처음에는 부은 것이라고 주장하다가 이내 “눈과 코를 살짝 만졌다.”고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김새롬은 이날 방송에서 성숙한 외모지만 자신은 87년생이라고 강조하며 문근영과 빅뱅의 탑이 친구고, 보아가 언니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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