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송창의·이완, 부산영화제서 ‘깜짝 사인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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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두 주인공 이완과 송창의가 3일 오후 게릴라 팬사인회를 열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설치된 프리미어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가진 이완과 송창의는 “영화제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떨린다.”며 “팬사인회 개최가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부산 팬분들이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과 송창의 주연의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두 소년이 살아남기 위해 어른들에게 맞서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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