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日 ‘만두 비너스’ 석상, 이전작업 중 두동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일본에서 ‘교자(만두)거리’로 유명한 도치기현 우츠노미야 시의 상징인 ‘교자의 비너스 석상’이 이전작업 중에 떨어져 두동강 났다.

도쿄신문은 “지난 6일 시에서 교자 석상 크레인 이전 작업 도중 떨어져 둘로 나누어졌다.”고 보도했다.

‘교자의 비너스 석상’은 높이 1.6 m, 무게 1.7 t으로 만두피에 둘러쌓인 비너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석상은 1994년 TV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해 제작돼 기념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석상을 관리하는 우츠노미야 관광컨벤션 협회에서는 “(석상이) 이전이 싫었는지도 모른다.”며 “산산조각나지 않아 접착하면 원상복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