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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유건의 스토커? “뒷집 산다 술 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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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녀 에바 포피엘이 유건의 뒷집에 산다고 깜짝 고백해 유건을 당혹케 했다.

13일 방영되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연출 이기원)에서 에바는 게스트로 초대된 영화배우 유건에게 “집이 어딘지 알고있다.”고 선포해 주변인들로부터 스토커의 의심을 샀다.

미녀들의 환영 속 유건이 등장하자 브로닌은 유건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질문했고 없다는 대답에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 졌다. 이에 브로닌은 “에바도 남자친구가 없다.” 며 에바와 유건의 즉석 미팅을 주선했다.

에바는 기다렸다는 듯이 유건에게 “혹시 주유소 뒤에 살지 않냐?” 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유건은 크게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되물었다.

에바가 “사실 내가 유건씨 뒷집에 산다.”고 폭로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주변 미녀들은 “에바가 유건의 스토커가 아니냐.”고 장난 섞인 의심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에 에바는 아무렇지 않은 듯 유건에게 “언제 동네에서 만나 술한잔 하자.” 고 당당하게 제안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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