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연이은 양육권 법정 다툼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우머나이저’ 뮤직비디오가 ‘대박’이 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우머나이저’ 뮤직비디오는 ‘Toxic’, ‘Stronger’ 등 스피어스의 기존 히트곡을 연출했던 한국계 미국인 감독 조셉 칸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신곡 ‘우머나이저’는 공개 전 음원유출을 겪기도 했지만 유투브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이틀만에 700만 건의 클릭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스피어스의 뜨거운 노출신이 포함돼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미국·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도 눈길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
미국의 한 연예일간지는 “‘우머나이저’ 뮤직비디오는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며 “그렇지만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더 엄청난 것이 다가올 것”이라며 그녀의 재기가 성공적임을 시사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보기를 원한다.”며 “이 뮤직비디오는 그녀를 어려웠던 시절로부터 벗어나 ‘팝 프린세스’ 시절로 돌아가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MTV.com’ 등 팝 관련 언론들도 “‘우머나이저’는 지난 몇 년간 문제를 겪어오던 스피어스를 재기에 성공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혼 직후 통통한 몸매로 구설수에 오르게도 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예전과 다름없는 멋진 몸매로 등장,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images.starpuls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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