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옴니버스 영화인 ‘도쿄!’는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 미셸 공드리 감독의 ‘아키라와 히로코’, 레오 까락스 감독의 ‘광인’으로 구성돼 감독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려냈다. 오는 23일 개봉.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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