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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중학교 시절 내가 ‘캡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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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성진(37)이 “어려서 싸움을 많이 했다. 중학시절 50회 이상 싸웠을 것”이라고 어린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성진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tvN 특별기획 ‘맞짱’(연출 박정우)의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어린 시절 싸움을 한 적이 있나?’는 질문에 대해 강성진은 “수도 없었다. 중학 시절 내가 소위 말하는 ‘캡짱’이었다.”고 깜짝 놀랄 과거를 털어 놓았다.

강성진은 “싸움을 많이 했고, 실제로 중3때 3:1로 싸워서 내가 이긴 적도 있다.”며 “코뼈가 부서져서 피를 닦는데 눈 밑에서 뼈가 튀어나온 적이 있다.”고 전했다.

‘신들린 액션 활극’을 표방한 tvN 특별기획 ‘맞짱’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라이터를 켜라’등 다수의 액션 흥행작을 선보인 박정우 감독이 연출하고 유건, 이종수, 백도빈, 이영진이 주연을 맡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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