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타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타짜’는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일 시청률인 14.7%에 비해 4.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는 ‘타짜’와 맞붙던 월화극 1위인 MBC ‘에덴의 동쪽’이 200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 대 삼성의 경기로 방송이 늦춰지면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짜’와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새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스폐셜 방송은 4.8%를 기록했고 30분 늦게 방영된 ‘에덴의 동쪽’은 지난 20일 방송분보다 3.7% 하락한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타짜’는 고니(장혁 분), 고광열(손현주 분)과 아귀(김갑수 분)의 타짜로 등장한 김영민(김민준 분)이 도박판에서 대결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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