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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맞아?”…7kg 불리고 아줌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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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웨이브 머리와 날씬한 몸매의 대명사였던 비욘세 노울즈가 (27)가 영화를 위해 일명 ‘아줌마 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캐딜락 레코드’(Cadillac Records)에서 미국의 전설적인 블루스 가수 에타 제임스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연기하는 비욘세는 풍만한 몸매의 제임스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짧은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체중을 늘렸다.

비욘세는 “제임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몸무게를 약 7kg 늘렸다.”며 “뚱뚱해진 몸매는 안타깝지만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욘세는 “이번 영화를 촬영하며 제임스의 음악적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나를 한 번 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캐딜락 레코드’는 1950년대 뮤지션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한 뮤지컬 영화다. 비욘세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드림걸스’에 이어 다시 한번 음악 영화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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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욘세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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