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SBS 주말극 ‘황금신부’(극복 박현주ㆍ연출 운군일)가 ‘도쿄드라마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일본에서 열린 ‘도쿄드라마페스티벌’(이하 ‘IDFT’, International Drama Festival in TOKYO)에서 ‘황금신부’는 특별상의 영광를 안았다. 특별상 수상에 이어 23일에는 기념 상영회도 가졌다.
이로써 ‘황금신부’는 지난 14일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 장편부문 우수상에 이어 1주일여 만에 또 다시 국제무대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IDFT 수상작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방영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일본 영화 TV 프로듀서 협회와 자문위원회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결정되며 국제 경쟁력과 시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IDFT는 한국 등 아시아권 4개국의 드라마 초청과 방송 콘텐츠 마켓을 개최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행사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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