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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Mirotic-주문’, 3집 기록 35만장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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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5인조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판매량이 지난 2006년 3집 앨범 ‘오정반합’이 세운 35만장의 판매고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달 26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주문’은 오프라인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집계결과 24만 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상태다.

지난 2006년 9월 28일 발표된 ‘오정반합’은 한 달간 19만 여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돼 발매 후 같은 기간 동안의 판매량에서도 5만장 이상을 더 팔아 치운 이번 4집 앨범의 상승세는 무척 가파르다.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선주문 33만장이 소진된 상태이며 추가주문이 쇄도해 제작을 끝낸 상태”라며 “이 추세라면 3집 당시 기록한 35만장 이상의 판매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방신기의 이런 앨범 판매고는 하락세를 걷고 있는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현실과는 상반돼 눈길을 끈다.

동방신기는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4장의 정규앨범이 모두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베스트셀러로 군림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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